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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8-01 작성자 : IUTC
2016년도 "고형 폐기물 관리" 국제 훈련 과정 보도자료(2)
○ 과정명: "고형 폐기물 관리" 국제 훈련 과정
○ 기간: 2016.03.14 ~23 (9박 10일)
○ 인원 총 30명(아태지역 10개국, 28명)
○ 주요내용
- 이론교육 : 강원도 폐기물 정책 및 우수사례 소개
- 현장견학 :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 춘천 및 강릉 폐기물처리시설 등
- 기업참여 : 도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기업 및 친환경 에너지 관련
업체에서 직접 참여 · 설명 → 해외마케팅 기반 마련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아태지역의 공무원과 의회의원, 전문가들이 강원도를 방문해 '고형 폐기물 관리' 국제 훈련과정 연수를 실시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강원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와 공동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아태지역 10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을 초청해 '고형 폐기물 관리' 국제 훈련과정을 실시한다.

올해 총 7개 초청 훈련과정 중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과정은 강원도의 폐기물 정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등 현장방문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현장은 가축분뇨 처리시설(바이오 가스화) 및 퇴액비 자원화 처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홍천 친환경 에너지 타운과 매립·소각·재활용·에너지 자원화 등 폐기물 복합처리 시설인 춘천 환경공원, RFID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지 춘천 아파트 단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강릉 강동면 폐기물 매립지를 방문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실제 재활용 폐기물 선별 체험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의 선진 폐기물 처리 원칙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의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프로젝트에 접목시킬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의 경우 ㈜엔이씨 파워 등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기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제품을 체험하도록 해 참가자들이 자국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전진표 도 국제교류과장은 "인도네시아, 인도 등 신흥 경제발전 국가들은 이제 복합 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및 관련 기술도입을 모색하는 단계"라며 "이번 교육은 도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들이 참가자 국가에 소개되어 해외마케팅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에는 도내 교류지역인 몽골 튜브도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들도 참여하는 만큼 향후 도와의 관련분야 협력사업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도 국제교류과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앞으로도 총 6차례 초청 훈련과정을 운영해 연간 200여명의 아태지역 고위공무원들을 초청해 선진기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훈련과정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득증대를 골자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4월), 강릉을 모델로 한 스마트 녹색도시(4월), 도시번영지표(5월), 도 새농어촌 운동과 지역 활성화 (6월), 아프가니스탄 도시개발(8월), 도시계획(11월) 국제훈련 과정 등이다.

fly1225@newsis.com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14_0013955762&cID=10805&pID=10800